요즘 근황씹덕 행사 참여를 위해 열심열심 글을 씀거의 5월달부터 지금까지 집 오면 찔끔찔끔이라도 글 쓰는듯방금도 썼어. 아까까지 쓴 글은 교류회 참석하려고 쓰는 글인데...원고만 제출할게 아니라 책으로 만들어야함. 씹덕질 하려고 책 만들어 보는거 내 생에 처음이야 엉엉..불안하다... 심지어 마감일이 코앞임ㄷㄷ(갠홈 꾸밀게 아니었어) 그래서 계획을 세움 - 8/30까지 글을 다 쳐낸다- 8/31에 퇴고를 한다- 9/1에 카작하면서 표지를 그리고 내지컴션을 신청한다(5일이내 빠른마감신청)- 9/8 본마감에 업체에 최종 전달 ㅋㅋ할수있겠지?.....불안. 그래도 최대한 열심히 해봐야지내가 사랑하는 게이커플을 위해 힘내자!!! 모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