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아하는 친구랑 정말정말 오랜만에 (거의 3개월만...?) 만나서 하루종일 풀로 데이트 했다
너무너무 기분 좋았던 날이라 기록하고싶구나...ㅎㅎ
츄플레이 오프라인샵에 갔다
리락쿠마들이 가득가득....할줄 알았으나, 의외로 팔고있는 리락쿠마들은 적고 전시되어있는 사장님의 애장품들만 가득...
그래도 귀여운 희귀리락이들 많이 봐서 좋았음 ㅠㅠ 귀여워
츄플레이샵 구경 다 하고 길 가는데 내 최애 꽃!! 능소화가 보여서 사진 찍었다
내 최애꽃이라고 친구한테 말하니까 친구가 같이 사진찍어주겠다고 해서 찍었는데...
저 뒤에 노란 판떼기 뭐셈?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꽃 다 지기전에 능소화랑 같이 사진찍고싶었는데(우리 동네에는 능소화가 없다...)
같이 사진 찍어서 매우 기분이 좋았고!!
그리고 예약해둔 음식점 근처 카페에서 씹덕질하기^^
역시 씹덕친구가 있어야해
예약시간 다 돼서 갔던 상수의 야끼토리 나루토
진짜....너무너무너무너무 만족스러웠던 곳ㅠㅠ
7꼬치 코스 + 고등어솥밥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다음에 또 가고싶고...
근데 여기 너무 예약이 어렵고...
나는 주말밖에 시간이 안나는 사람이고..
친구들이랑 시간 맞추기 너무 어렵고... 흐규ㅠㅠ
그래도 팟 모아서 한번 더 가야겠어. (담번엔 추천받았던 강남점으로?)
저 모래시계 위에 피규어는 츄플레이샵에서 샀던 가챠인데ㅋㅋ저렇게 올려두고 찍으니까
서빙해주시는 분이 이것 뭐에요...? <ㄹㅇ 이렇게 물어봄
근데 나 또 너무 바보같이 대답했어... 피규어예요^^ 이래버림
그걸 물어보신게 아니었을텐데.ㅋㅋ
아무튼 너무너무 맛있었다... 근데 저렇게 먹고 친구랑 호캉스하면서 또 맛있는거 개푸파함 ㅠㅠ
다음날에도 멘타카무쇼 가서 개맛있는 츠케멘 먹고 영화 룩백도 보고...행복했다 정말
좋았던 점이 너무 많았던 1박2일이었는데, 너무 길어질것같아서 이만 짧게 줄여야겠다
좋아하는 친구랑 내가 좋아하는 것들 구경하고, 맛있는 음식, 재밌는 이야기, 좋은 영화 보니까 정말 행복하고 즐거웠던 하루여따
앞으로도 이런 날들이 더 많았으면 좋겠어~